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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연구회
작성 2017-01-15 02:55:31   조회: 259
제목 전주세계소리축제
이름 기본관리자
살아있는 소리의 무대, 전주세계소리축제
전주일원에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열려

2004전주세계소리축제(총감독 곽병창)가 10월 15일(금) 전야제를 시작으로 22일(금)까지 7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대일원 등 전주 일원에서 펼쳐진다.
‘소리, 경계를 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판소리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 선정을 기념한 ‘세계무형문화유산들과의 만남’을 비롯한 기획공연, 국내․외 초청공연, 부대행사 등 6개 분야 32개 프로그램 200여개팀 2700여명이 참여하는 소리의 큰잔치다.

전주세계소리축제의 기획공연은 색깔과 정체성을 드러내는 핵심프로그램. 특히 올해는 판소리의 현재적 의미를 되새겨 보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테마기획-미지의 소리를 찾아서= 지구촌 곳곳의 민속음악을 선뵈는 세 번째 무대로 올해는 세계무형문화유산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세계 9개국의 문화유산과 한국의 종묘제례악을 선보이는 이 무대는 음악애호가라면 꼭 봐야할 무대. 또한 세계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방안을 모색하는 강연회가 마련된다.
▲집중기획 판소리=판소리 거장의 수준 높은 음악세계를 체험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만의 기획시리즈. 서로 다른 유파의 소리와 당대 명창들의 수준 높은 음악세계를 체험하는 판소리 명창명가, 완창판소리 다섯바탕을 비롯해 시대를 아우르는 소리의 경연장인 창작판소리 큰잔치 등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판소리의 확대와 소통이라는 테마로 판소리와 춤, 합창, 관현악 등이 한 무대에 올려지는 실험적 공연을 시도한다.
▲국내초청공연=대중가요와 국악의 접목을 시도하는 신선한 무대로 꾸며진다. 국악실내악단 슬기둥, 기타리스트 김도균 등이 펼치는 크로스오버의 무대나 국악밴드 푸리와 이상은, 양방언이 만들어내는 선율 속에서 국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동남아시아의 음악가들이 펼쳐내는 아시안 슈퍼밴드의 무대도 빼놓지 말아야 할 무대. 또한 살아있는 한국의 전통문화,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펼쳐내는 무대도 볼만할 것이다.
▲해외초청공연=여러 곳을 돌며 발품을 팔지 않아도 외국의 아름다운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정상급 가수들이 부르는 한국의 소리도 들을 수 있는 무대들이 마련된다.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러시아 레드스타 레드아미 코러스 & 댄스 앙상블(Red Star Red Arm Chorus & Dance Ensemble)이 펼치는 절제되고 힘 넘치는 공연이 축제무대에 서고, 포르투갈 파두의 현대적 감각이 살아 있는 베빈다(Bevinda Ferreire)의 무대도 마련된다. 또 독일 재즈 앙상블 살타첼로(Salta Cello Ensemble)와 중국 강소성 연예집단(演出集團)의 무대도 놓치기 아까운 무대다.
▲부대행사=축제속의 또 다른 축제를 맛볼 수 있는 부대행사는 프린지 페스티벌의 강화와 함께 더욱 다채로워 졌다. 프린지 페스티벌은 89팀이 참가해 자유의 에너지에 흠뻑 취하는 무대로 발전하고 전국대학창극축제, 전국창작타악한마당 등 젊은이들의 끼를 느끼는 경연장도 마련된다. 또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는 어린이 소리축제 ‘소리야 놀자’에도 색다른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대거 추가했다. 소리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인 전시와 체험행사도 다양해졌다. 판소리 자표 전시회, 세계민속공예품 장터가 마련되고 뻥튀기, 메밀묵장수 등 잊혀져 가는 추억의 소리를 다시 들어보는 기회도 마련된다. 특히 곤충소리 특별전에서 느낄 수 있는 곤충의 신비는 색다른 체험이 될 것이다.

안숙선 2004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은 “지역적 특색을 유지한 가운데서도 우리음악과 세계의 소리가 한데 어울리는 자리를 많이 만든 것이 이번 축제의 특징”이라며 “우리 소리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풍성한 공연과, 우리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접목을 통해 우리소리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무대를 마련한 것은 올해 소리축제의 성공적 변신. 이러한 변신이 대중적 관심을 끌고 있지 못한 우리소리의 대중화에 얼마나 공헌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공공성과 흥행의 줄다리기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문의 및 예약 :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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